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컬트영화 끝판왕.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6:38

    >


    ​​



    정말 보고 싶었어.. 영화에요.요즘 삶의 즐거움이 육아를 하면서 아기를 다 재우고.. 아니지(신랑에게 아기 재우라고 맡겨) 나는 방에서 오컬트 영화 나쁘지 않은 공포영화 보는게 그게 그렇게 좋았거든요.아기 풀어주기 전에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좋아했던 공포영화였는데 아기 생겼으니까... 소리도! 장면도! 자극적이니까 말야☆ 안 보잖아요.


    물론, 시각도 없지만(이게 더 분노한 부분입니다) 제 시각은 어디인가요-_-;; 몸 씻을 시간도 없는데; 아무튼 오컬트 영화에 빠져있던 중.. 검색하면 할수록 "미드소마" 이 영화의 제목이 점점 자신감이 와요.[ 유정 ] 영화감독이 두 번째로 만든 영화라면서 [ 저기] 유정 애첨엔 윙? 하고 보니 자신 안에 또 소교은쟈 신서 3번 정도 봤어요. ᄏᄏᄏ 기대 많이 했었는데.. 왜 이렇게 VOD가 늦게 자기 오나요 계속 기다렸어요!!


    그래서 VOD본인오자 이 그만하자 올레TV에서 무려 하나만원이 본인결제를 해봤습니다. (웃음) 본 소감은 소리..저는 공포영화 는 다 괜찮아요 다 재미있어요 그래서 혹시 본적있는데... -- 검색하는동안 블로그 들어와서 리뷰보고 영화봤는데 본인들 개취없더라. 재미없다 욕하지 마세요 정말 영화는 개인적인 고민이고요.. 주관적이잖아요.전 가족 영화, 멜로 영화...(아..) 뭐 이런것도 재밌다고 안의 구성이 엉터리 뭐 이렇게도 못 할 말이 있나?이런 거 묻지 않을게요. 영화는 영화이고요.감동과 재미만 주고 있어 다큐멘터리 보는게 아니니까.. 그런식으로 평가는 안 한 다니까... (웃음) 아무튼... 나는 공포물 매니아이고, 공포영화는 정말 지루해서 잘 정도는 아니고 앞뒤 이야기의 연관성도 없이 이런거 아니면 저는 재밌게 그 영화 본명대로 즐겨봅니다.그러니까, 그런 영화평론가 같은 리뷰 책인 평을 기대한다면 굳이 보지 않는 편이...


    ​​


    >


    ​​


    >


    ​​


    >


    앨리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이전의 [ 유정] 이전의 [ 유정] 는 영화 내내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분위기 연속이었다면 그 다음작이다. [ 미드소마]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흰옷의 빨간 립스틱 그리며 밝은 웃음과 춤, 노래가 이어집니다.누가 얼핏 보면, 어떻게 공포영화라고 의견을 할 수 있을까요?확실히, 보는 동안 공포영화가 멋진 장면은... 끝만... 흐응... 분위기는 계속되어 무섭게 이어지는데..무서운 장면은 잘 안보여줘요.최근 들어. 이렇게 고립된 마을. 종교. 이런 영화를 주로 즐겨봤는데... 아~~ 정예기 신기할 뿐이에요.저렇게 맹목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이것과 동등한 오컬트 영화를 검색해보면...대등한 바람의 영화가 많이 본인 오던데..다 검색해서 보고 있어요한때는 스릴러에 빠졌고.. 한때는 범죄물.. 한때는 음악 영화 장르도 다양하게 상관없이 한편의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다고 생각되면 그 장르에 다 몰아서 보는 편이에요.공포는 원래 나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종교본인 오카르트 관련 영화를 별로 보지 못했거든요.그렇게 하는 거야아마 엑소시스트 관련 영화를 봤다면 여기로 넘어왔을까..


    ​​


    >


    ​​


    >


    ​​


    >


    스토리 GO!GO!자신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축제가 마지막과 인기 전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줄거리를.. 뭔가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설명해주고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딱히 설명되어 있는 것도 없네요. 스포르 빠진 줄거리를 내용 쓰는게.. 뭐 간략하게 내용을 보여드리자면,,, 대니라는 여주인공이 영화 초반에 가족을 잃는 엄청난 상실을 겪게 됩니다.그러면서 고아같은 존재가 되지만 믿고 의지하는 대니의 남자 동료 크리스티안은 본인의 학문과 남자들의 우정을 더 우선시합니다 (영화 속에서 볼 때 대니가 힘든 상황을 전화로 상다sound 할 때마다 그 상황을 자신의 동료들에게 내용하면서 같이 자기 여자애랑 험한 sound를 하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여자든.. 이런 사람들은 정내용 별로야..데니와 크리스티안 둘의 관계는 어느새 금이 가고 분열되어 서서히 비극이 덮쳐오는 것을 극중에 보여주고 있습니다.대니의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안이 인류학과 박사과정 학생 조쉬와, 남성 우월주의적인 마크와 함께 스웨덴 교환학생인 펠레의 조상이 살던 스칸디과인비아인리 떨어진 곳에 초대받으며 여름 휴가를 내기로 판정했다는 내용을 듣고 대니도 함께 참석하기 위해 함께 놀아요.모든 1은 이 스캉디 내 비어 외진 곳의 축제에서 1오그와잉눙 1입니다.​ 영화[유전은 혈연으로 가족 간의 유지와 지속의 관계 그 같은 부분에 대해서 그려졌다면 영화[미드 소마]에서는 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혼자가 되고 다시 격리된 공동체의 가족의 1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는 나 생각합니다.그리고 여주인공 대니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처음에는 충격과 공포, 절망, 어지럼증을 그려냈더니 중반을 지나 후반에 마스크를 하고 과인감, 그리고 우아함, 기품도 보여주고 있습니다.나는 잘 모르는 배우니까 처sound에는 얼굴도.. 스타일도 다르지만, 공포영화에서는 예쁘고 멋있는 배우들이 많이 오거든(아..이는 살인 영화 공식 1도 모릅니다 좀 의외였습니다.하지만 생각의 변천을 잘 과인 칠 수 있을 것 같아서요.영화 다 보고 과인서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


    ​​


    >


    ​​


    >


    다온이 소견하는[미드소마] 평점은?


    7.30(웃음 다 온 그러니까 무서워한다.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그래도 쓸게요. 나는 공포영화에 대한 평점이 후할 것이다. 보면서 졸리기 싫으면 저는 다 재밌어요.게다가 가장 빠져있는 장르라서 매우 즐겁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본 영화라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감정이 컸어요. 하지만 보고나니 그런 감정은 사라졌네요.영화[유전]만큼 신선했고, 특히 결스토리이감정으로 느껴지네요..처음부터 영화 끝까지 감정에 들어가지 않으니까. 권력을 잡은 우리 대니가 멋지게 때렸다! 그리고 마지막에 미소도 좀 멋질지도..초반부터 감정에 안들었는데 마지막에는 불쌍하기까지 하더라구요.보기 전에 이 리뷰를 보는 분은 어떤 스토리인지 모르실 겁니다.혹시나 저처럼 오컬트 영화에 가장 최근에 빠진 분이 있다면 보세요. 아 그냥 선정적인 장면 같은거요.잼 잔인한 장면이 어려우신 분은 시청을 금지해 주세요. 그러면, 그 후의 시간에는 또 어느 영화의 장르에 빠져 리뷰를 남길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