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4:54

    우리 나쁘지 않다고는 1992년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4기(통신 위성.초소형 위성을 제외하다)의 인공위성을 국내 또는 해외의 발사체에 쏘아 올렸다. 인공위성은 사용 목적에 따라 초소형&소형 과학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 기상관측위성, GPS위성, 특수목적위성, 정찰위성 등 다양하게 나쁘지 않게 나뉜다. 우리가 잘못한 게 없다의 경우 소형과학위성, 지구관측위성, 기상관측위성은 자체 기술로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통신위성이나 GPS, 정찰위성 등은 해외 기술을 빌려 쏘아올린 것도 나쁘지 않고 예산이나 기술적 문제로 아직 제대로 된 위성을 쏘아 올린 적이 없다. 다음의 줄거리는 지금까지 개발 또는 발사된 한국의 인공위성을 사용목적과 시간순으로 분류한 것이다. 우선, 본편은 소형 과학 위성에 대해 취급해, 후편부터 지구 관측 위성, 기상 관측 위성의 순서로 취급한다. (1개의 소형 과학 위성, 2개 지구 관측 위성, 3개 기상 관측 위성)의 초소형 위성과 통신 위성은 아직 국가 차원에서 실적이 떨어져서 제외했다. 아래 그림은 우리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도 아래 개발 및 발사에 성공한 인공위성의 종류와 운영 기간을 나쁘지 않게 게재하고 있다.


    >


    ◈ 우리별 1,2,3호&과학 기술 위성 1,3호&자신의 것, 과학 위성 ⇒ 정상 운영 후 임무 종료(6기)◈ 과학 기술 위성 2A, B호 ⇒ 발사 실패(2기)◈ 차세대 소형 위성 1호 ⇒ 운영하고(1기)◈ 차세대 소형 위성 2호 ⇒ 개발 중(1기)


    >


    ​ ① 우리별 제일호(KITSAT-첫):첫 992년 8월 쵸쯔쵸쯔쵸쯔에 발사된 한정 첫 인공 위성이다. KAIST와 영국 Surrey 대학 간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지구표면촬영, 소음성 및 화상정보의 교신, 우주방사선의 측정 등 이 임무를 수행하였다. 지구를 촬영한 사진에서 보듯 매우 낮은 수준의 해상도를 보여준다. 남미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뒤 아리안 4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공식 수명은 5학년 때 그냥 무죠은료 후 7년 연장 동작하고 2004년 예기 교신이 끊겼다.


    >


    ② 우리별 2호(KITSAT-2):하나 993년 9월 26일 발사된 최초의 국내 제작 인공 위성이었다 우리별 2호는 기아 과인 우주 센터에서 아리안 4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우리별하나호와 사양이 대동소이하며 국내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별하나호 운영에서 지나친 미비점을 보완 개선하고 부품을 국산화해 사용했다. 이렇게 임무설정, 설계 및 제작, 환경시험을 국내에서 수행했다. 우리별하나호와 마찬가지로 지구관측 및 우주플라스마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아래 사진에 과인타과처럼 탑재된 카메라로 충남 태안반도를 촬영했다.


    >


    ③ 우리별 3호(KITSAT-3):1999년 5월 26개 발사된 최초의 자체 설계 위성이었다 기존 우리별 1,2호보다 성능이 많이 향상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의 동클래스의 소형 위성과 비교해도 포함되지 않게 평가됐다. 3축 자세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으며 해상도 13m의 지구 관측 탑재체를 통해서 지구를 관측했다. 역시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입자검출 및 전자온도 측정이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런 핵심기술을 우리가 개발하고 검증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리별 3호는 인도의 PSLV-C2발사체에 실려서 발사됐으며 약 3년 7개월 간 운영됐다. 개발에는 총 80억원이 소요됐다. 아래 위성사진은 칼라 영상으로 평양 시내를 찍은 것이었다


    >


    ④ 과학 기술 위성 1호(STSAT-1):2003년 9월 271러시아의 플레 세츠크 발사장에서 Cosmos발사체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초기에는 위성과의 교신이 못하고 궤도 진입에 실패하도록 헷우 자신 11차례 교신 끝에 위성 신호를 수신했다. 국내 최초로 천체우주관측이 다무를 수행하는 위성으로 한국항공우주조사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KAIST 인공위성조사센터에서 본체 및 주탑재체를 개발했다. 역시 한국천문조사원, 미쿡의 UC버클리대, 남호주대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 탑재체인 원자외선 우주망원경으로 광범위한 지면에서 발발하는 원자외선 방출 영상과 스펙트럼을 동시에 관측하고 이를 이용해 은하에 분포하는 고온가스의 그때랑적인 공간 분포에 대한 전천탐사 관측을 세계 최초로 진행했다. 2006년 5월 어느 춤을 종료하고 해안 조사용으로 전환하고 운용한 뒤 폐기됐다. 아래 사진은 과학 기술 위성 1호와 사양 및 FIMS에서 관측한 우리 은하의 원자 외선 배경 복사 전 쵸은지도을 자기 손으로 한다.-크기 665×551×830㎜, 무게 106㎞, 최대 공급 전력 180W-3축 안정화 방식 자세 제어 기울기 98.2도, 고도 690km원형 태양 동기 궤도


    >



    ⑤ ⑥ 과학 기술 위성 2호(STSAT-2A, B):2009년 8월 251과학 기술 위성 2A호가 자신 드로 주 센터에서 쟈싱로호에 게재되고 바르셀로나 도에옷우 자기 자신의 것호의 페어링 분리 실패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추락했다. 2010년 6월 101,2B호가 쟈싱로호에 게재되고 재발 사도에옷우 자기 자신의 것 호가 1단 비행 단계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로 추락하고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이로써 과학 기술 위성 2호는 2기 모두 궤도 진입에 실패하고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았다. 과학 기술 위성 2호는 지구와 대기 감시를 위한 라디오 미터와 정밀 궤도와 위치의 표결 기술을 운용 및 검증할 생각이었다. 또 높은 수준의 당초단의 관측 장치(복합 소재 태양 전지판, Dual head별 감독 지기, CCD디지털 태양 센서, 펄스형 프라즈마츄료크키, 데용햐은 X-band송수신기 등)을 나타내는 1쟈크쵸은이옷우 나, 아깝게 실패하고 야키앗다.


    >


    ⑦ 자신의 것, 과학 위성(STSAT-2C):자신에게 과학 위성의 영문명은 과학 기술 위성 2호의 연장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별개의 위성이다. 쟈싱로호 발사의 연속 실패로 계기 제작된 2기 과학 기술 위성 2호를 전체 잃은 기도에 쟈싱 로조 3차 발사에 사용되는 소형 위성이 필요했다. 이로써 2년 개발 기간과 20억원의 예산으로 자신에게 과학 위성이 제작됐다. 자신에게 과학 위성은 쟈싱로호에 게재되고 2013년 1월 301발사에 성공합니다. 주목적은 위성의 궤도 진입 검증이다. 이를 위해 레이저 반사경 및 S밴드 송신기를 탑재했다. 역시 제한, 우주 관측 및 기술 검증을 위한 전리층 관측기, 우주 방사선 영향 센서, フェ토초 레이저 발진기, 적외선 센서, 반작용 휠이 탑재되었다. 발사된 자신에게 과학 위성은 근 지점 고도 297.6km, 원지점 고도 1504.6km, 궤도 경사각 80.3°에 요구 정도 이내에 목표 궤도에 정확하게 투입됐다. 이다 무스묘은은 1년 솔기에도에옷우 자신 2014년 9월까지 14개월간 운용되고 통신 장어 린이로 소실되었다.


    >


    >


    ⑧ 과학 기술 위성 3호(STSAT-3):과학 기술 위성 3호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는 국내 최초로 우리 은하 적외선 영상 획득, 우주의 핵심 기술 개발 및 우주 검증, 우주 기술의 확산과 인재 양성 등에 있었다. 총사업비는 278.36억원이 사용되었습니다. 2003년 월 2일인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되었습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위성구조체 전체에 복합재 허니컴 패널을 사용했다. 적외선 우주 관측 카메라로 은하계의 고온 플라즈마나 우주 배경 방사등을 관측했다. 역시 지구의 지표온도 화천을 탐지하기 위한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우주의 핵심 기술을 통해서 개발된 탑재체는 30Ah급 리튬 이온 배터리, 소형 전력 조절기, 다기능 복합 구조물, 레온-3테이프의 컴퓨터 한 0mN, 소형 전기 츄료크키도우은 5종이었다 20일 5년 달에 임무가 종료 되었습니다


    >


    >


    ⑨ 차세대 소형 위성 하나호(NEXTSAT-하나):20하나 8년 하나 2월 4가지 미국의 반 덴 버그 공군의 발사장에서 SpaceX사의 Falcon9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차세대 소형 위성 사업은 정부의 우주 사업의 일환으로 조사·개발되고 있으며, 하나호기의 경우 주요 사업입니다.무는 우주 폭풍이나 별의 탄생.에 대한 우주 과학 조사와 3차원 적층형 대용량 메모리우에 6개의 우주 핵심 기술 검증입니다. 소형화·훙히화을 기반으로 설계, 제작된 본체와 2개의 우주 과학 탑재체, 7개의 우주 핵심 기술 검증 탑재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과학 탑재체인 우주방사선 및 플라스마 측정기를 통해 위성의 오작동 원인 규명 및 GPS 위성신호 탐지 sound 원인을 규명하고 적외선 영상분광기를 통해 은하의 바라다 및 별의 탄생을 규명하는 조사를 실시한다. 우주 환경 검증을 위한 탑재체에서는 3차원 적층형 메모리, S대전 역 디지털 송수신기, 과학형 자이로, 반작용 휠, 고속·고 정밀별로 추적기, 차세대 우주용 고속 처리 장치, 자주 형하 탑재 컴퓨터가 있다. 차세대 소형 위성 하나호는 고도 575km, 경사각 98번의 태양 동기 궤도를 갖는다. 입니다 무스묘은은 2년이든 20하나 9년 하나 2월 현재 정상 작동 중입니다.


    >



    >


    ⑩ 차세대 소형 위성 2호(NEXTSAT-2):KAIST인공 위성 조사국을 주관 조사 기관, 20최초 7년 3월부터 개발 챠크오느 약 202쵸쯔뇨은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발사는 2022년 발사될 누리호에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다만 이 경우는 202쵸쯔뇨은 의도된 2회 누리 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때에 가능하다. 예산은 발사비 포함 297억원으로 탑재체는 X-band영상 레이더(SAR)을 포함한 우주 기술 검증이나 과학 임무(PCM[겉 후와은물질]욜지에오 장치, 저궤도 위성용 GPS(글로벌 위치 서비스), 갈리레오 복합 수신기, 인공 위성용 태양 전지 배열기 인증 모델, X밴드 첫 20W급 반도체 전력 증폭기(SSPA)등 4가지 기술)를 위한 장치가 탑재된다. X-band 영상레이더는 주야간이 과도한 악천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땅을 관측할 수 있어 재해재난, 국토, 해양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해당 X-band영상 레이더는 최대 24km의 그와은츄크폭을 갖고 해상도는 5m으로 계획하고 있다. 무게는 첫 50kg과 500km~600km의 저궤도(태양 동기 궤도)으로 운영된다. 임무 수명은 2년이고 500W의 전력을 공급한다.


    >


    >


    >


    출처 : http://satrec.kaist.ac.kr/ KAIST 인공위성연구소 https://directory.eoportal.org/web/eoportal/satellite-missions satellite missions directory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