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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크러쉬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2:49

    심상치 않았던 가수 클래시의 연속 콘서트! 그는 단독 콘서트 때마다 계속 표가 매진되었고, 티켓의 난이도도 점점 어려워졌기 때문에 티켓의 요청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롤블랑 올해도 긴장하는 마음으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옮겼었는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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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석이 턱없이 많아 지정석이 없었다.


    그래서 한한분 정도 안에 지정석은 다 털렸는데 오히려 스탠딩은 5분 이내에도 꽤 좋은 자리까지 넘볼 수 있었다고 하는 현상.이번의 자신의 목적은 지정석. 지정석을 노렸는데 스탠드가 치열하지 않아 많이 후회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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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도 바라지 않고(?)34구역 한번째, 두번째 줄을 꿈꾸고 있던 사람인 쵸도루아 버린 스피ー도티켓팅에서 포도알을 얻지 못하고.. 패배의 이선좌도만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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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최선 그것은 32구역의 중간은 가장 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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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모자이크) 저렇게 후진석에 앉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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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헷 그러나 예매 대기 티켓팅에 성공하고 33구역 두번째 줄에서 상사였다는 해피 엔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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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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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취소 수수료 8,000원이 들었지만 그렇게도 싱그와잉!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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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 대기를 만든 인터파크 직원들, 모두 잘했어.~~~​


    그리고 아직 스탠딩 자리가 많이 남았어. 갈 수 있는 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매진된 것만 보았는데 역시 자리 많이 남아보니 팬으로서 속을 태우고 있어 다음부터 신효섭 선생님은 지정석을 더 많이 해주길 바라며..


    어쨌든 나쁘지 않군 티켓팅은 해피엔딩~한개 달 하나 1공연 후기에 돌아 오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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