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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 장고, 탐정 더 비기닝, 강철비, 리버데첫, 김씨표류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8:18

    다들 돈 벌러 가고, 공부하러 가고, 저는 잉여처럼 집에만 있기 때문에 왓처와 넷플릭스 둘 다 그만뒀어.꺄악 캬캬 거의 하루에 1개씩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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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고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 오랜만에 디카프리오 영화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탕탕탕! 킬빌감독이였던 sound잔인한데 재미있는 b탐정 더비기닝 솔직히 편하게 보기좋은건 한국영화라서 킬링타임용으로 도전 권상우 다리 sound 이상해 ᄏᄏ 코믹연기도 어색해 ᄏᄏᄏ 자신만 어색해??탐정 2는 보지 않기로.강비 더 킹에서 정우성이 그정도라고 의견해서 뭔가 거리낌없이, 정우성-곽도원 포스터를 보다가 뻔했던 대가족 스토리, 자기가 내릴 것 같아서 영화관에서 안 봤는데, 의견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폭력의 1삼화에 둔화되고 있다는 의견에 깜짝 놀라고 초반에 자신과 무기 투입했더니, 신 한반도 한 방에 드러난 시자신리 온 진실 1어의 날도 있구나.메일의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북핵, 전쟁,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설마 진실이 밝혀지겠느냐는 의견은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었던 것 같다. ​ ​ ​ ​ 리보, 1​인의 후기와 리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이므로, 거르고 통에 선택한 미드은 시즌 2까지 자신에게 와서 시즌 1은 13개까지 있는데 딱 12편까지 봤다 마지막 항공편은 별로 알고 싶지 않다 하하 하하~정말 아내 sound에 금 사파 메인 쥐 캐릭터가 진실의 매력이 1도 없어서 그만두기로 차르 쟈싱, 저그 헤드가 눈에 들고(웃음)(베티, 베로니카의 힘 없고 여주 보는 맛도 있는 sound)실제로 저그 헤드와 베티와 사귄다니 너무 멋있었어 베티는 머리를 푸르고 농담 헤드는 모자를 칭크옷우묘은하는 바람이 있지만 어차피 시즌 2에서 캐릭터 이상이라고 해서 웬지 안 보는 것 같아 김 씨 표류 기챠파게티의 화상을 너무 많이 보고 왠지 낯익은 생각의 영화. 색감도 남달랐고, 자신감도 잔잔했고, ost도 너희들이 너무 좋았어.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는 완벽한 지루함과 남자가 보내온 거대한 희망 #Colesprous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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